원래 이런거 후기 정말 안남기는편이고 그냥 호기심으로 산거라 후기남길생각 하나도 없었는데.. 정말 제 인생향수와 향이 똑같아요.. 제 인생향수는 서른살인 제가 중학생때부터 써온.. 국내구매가 절대 불가능한 5만원상당의 향수였거든요.. 그냥 검색하다가 우연히 호기심으로 샀는데 정말 제 인생에 꼽아서 잘 선택한것같아요 향수이름은 아꼴리나 핑크슈가 입니다.
볼름에릭스 Bolm Erix